소리자바 아카데미

소리자바 아카데미를 통해 속기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꽤 시간이 흘렀네요!

입문반에서 자판 익히기부터 시작해 중급반을 거쳐, 지금은 210자반에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처음엔 연설 110자도 버거웠는데, 어느 덧 210자 단계까지 온 제 자신이 뿌듯합니다.> < 

매 수업마다 선생님께서 제 약점을 꼼꼼히 짚어주셔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었고, 한 단계씩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됐던 피드백은 사설치기와 듣고 치기의 공부 비중을 비중을 제 약점에 맞게 조절 해주신 점입니다. ^-^

제가 약어 공부를 소홀히 하는 편이었는데... ^^;; 약어를 많이 짚어 주신 것도 감사했습니다.! 

반이동이 느린 편이라 혼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흔히 말하는 '자수 동굴'이 너무 길어져서 힘들었는데 그 때 마다 선생님이 응원의 말씀도 해 주셨어요 ㅎㅎ

응원 받고 힘내서 이번달 안에 230자 반이동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9월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어요 ㅠㅠ!! 

다같이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