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
[수강후기]
입문에서 길을 해매던 입문인지 중급인지 헷갈리던 길잡이가 필요했던 중급반 수강후기입니다.
- 김*은
- 2026-08-05
저는 입문은 독학으로 끝내고 중급에서 멈춰서 진도를 못나갔습니다.
맘먹고 중급반을 듣고 그마저도 결석일수가 있었지만 혼자서는 듣고치기를 전혀못하다가 중급수업을 들으며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약어와 오타, 그리고 보고 치기와 듣고 치기...
매번 테스트를 보면서 잘못된점을 고쳐나가고 그로 인해 속도가 붙고 놓치는 게 많아도 앞으로 나아가는 진도가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처음에 시선처리를 못해 1달가까이 110자를 못넘기고 이제는 120자에 속도가 붙을랑말랑 할때 강의가 종료되었지만 앞으로 남은 1달이 있기에 걱정보단 기대감이 큽니다.
컨디션도 많이 타고 연습할때보다 테스트때는 속도가 안나와 속상하지만 더 나은 앞날이 있기에 또 수강하여 내년에는 시험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자료도 방대하여 첨엔 힘들었지만 얼른 더 빠른속도로 논설도 쳐보고 싶어요
다만 더 떨린건 다른 수강생과 같이 테스트를 볼때입니다.
직장과 병행하여 저는 연습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항상 버벅였는데 첨엔 떨리던 순간이 나중에는 점점 괜찮아지고
집에서만 공부하던제가 사람많은 카페에서도 연습을 하며 긴장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백키를뽑았지만 계속썼고 시선을 어디둘지몰라 오타가 용납되지 않고 그랬던것만 고쳐도 진짜 시간 많이 줄어듦을 깨달았습니다.
또 진도가 올라가면 후기를계속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