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

[수강후기]

화상강의 후기

  • 박*연
  • 2026-06-25

안녕하세요? 
중급부터 꾸준히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강의를 듣기 시작한 계기는 아무래도 답답해서 였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 '
'내가 너무 느린거 아닌가?'
속기사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시작은 했는데  막막한 기분이 수시로 들었습니다. 

제가 후기를 남기고 싶은 강의의 장점은 
3가지입니다. 

 

첫 번째,  연습을 게을리 할 수 없는 스케쥴

중간에 독학도 잠깐 해봤는데.. 
저는 독학하면 안되면 사람이더라고요 ㅠ
실력이 오르는건 꾸준한 연습과 시간이 쌓여야 하는데

조금만 게을리 했더니 퇴보하더라고요??  

올리는데 한달 걸린게 5일만에 무너져 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주 2회 수업이 주는 긴장감이 저에게는 연습을 안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줘서

강제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두 번째, 선생님의 피드백, 방향제시

단순히 그 수업 내용만 피드백 주시는게 아니고

잘못된 습관이나 고칠점 등을 파악하셔서

연습방향을 재설정해주시는데(매 수업마다는 아니고요) 이게 큰 도움이되더라고요. 
혼자하는 루틴은 방향을 바꿀생각을 하기쉽지 않은데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하고요ㅎㅎ


저의 경우 오타가 심한편인데

거꾸로 치기를 매일 3,000자정도는 해보라고 하셔서

꾸준히했더니 오자비율이 많이 줄었습니다. 

 

 

세 번째, 시험의 방식을 반복하는 효과

혼자연습할 때는 초반에 좀 꼬이거나 평소보다 안쳐질 때..

재생 정지하고 다시 치고 했었거든요. 이게 정말 좋지 않은 버릇이더라고요..

수업 테스트할 때도 잘 안 쳐질 때가 있어요.

그땐 정말 멘탈이 부서지고 망했다 생각들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속기사는 끝까지 해내야 하는 직업이다.

이거 하려고 마음먹었으면 포기하지 말고 책임감 있게 어떻게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당장 진짜 시험에서도 평소보다 안쳐진다고 포기하고  6개월 뒤 다시 볼건가?? 
일 시작해도 그렇게 나 내키는대로 들쭉날쭉 일할 건가??  

그건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수업마다 진짜 시험보는 기분으로

적당한 긴장감 가지면서 집중하는 연습,

그자체가 몸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제 하반기 시험 3개월도 남지 않았는데 
모두 화이팅 하시고 시험까지 쭉 힘내세요!!  강의 들으시면 분명히 도움됩니다. :D